실전 양방배팅 초급자편, 승무패 양방

오늘부터 실전 형식으로 초급자편부터 차근차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뤄볼 경기는 아직 시작전인, 21일 새벽 5시 경기인

 프랑스컵 fc낭트 vs 올랭피크 리옹 경기입니다.



위 경기를 바탕으로 실전 승무패 양방을 시물레이션 해보겠습니다.



현재 국내 사설의 경우

낭트 2.80,  무 2.95,  리옹 2.30



해외 피나클의 경우

낭트 3.76,  무 3.36, 리옹 2.14 입니다.



계산기에 대입해 볼까요?

이와같이
국내 리옹승 2.3에 1,000,000
해외 리옹무 3.36에 684,524
해외 리옹패 3.76에 611,702

승무패 배팅 총금액은 2,296,226 에 총 당첨금은 어떤 결과가 나와도 2,300,000입니다.


국내와 해외의 첫충과 낙첨을 포함한다면,
3,774 와는 별개로 수익이 플러스 되는것이며,

보유중이신 국내 사설에서 리옹의 배당이 2.3이상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수익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3,774란 수익에 실망 스러우신가요?

이와 같은 경기는 포스팅을 위해 배당이 나오는 흔히 말하는 첫충빼기용
경기를 예를 든것이지만,

국내 1,000,000 의 첫충 5%인 50,000 과

해외 총 금액의 1,296,226 의 첫충 5%인 약 64,800을 더한다면

낙첨포과 상관없이 약 120,000 의 수익이 나게 되는것입니다.



보통 단폴 양방을 했을때 첫충과 낙첨을 제외하고 2~5만 정도의 수익이 난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런 경기가 하루에 2~5경기, 주말같은 날엔 10경기 이상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방의 목적이 수익이라는것을 생각할때

시제만 받쳐준다면 첫충빼기용 역시 무시하지 못 할 경기이므로

이러한 경기까지 모두 잡아 간다면 수익률 적인 부분은 고민을 안해도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