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양방 배팅의 종류. 2-두폴더 양방

양방 배팅의 종류. 2-두폴더 양방

시간차 양방이라고도하죠.

첫경기와 두번째 경기의 시간차가 축구경기의경우 2시간 이상 , 야구는 최소 5시간, 농구는 3시간정도의


갭이 필요합니다.




단폴더가 이해 되었다고 보고 , 두폴의 양방은 아까 말씀드린데로 시간차로 양방을 합니다.

첫경기가 사설로 들어왔을경우  두번째 경기를 해외쪽에 배팅을 해야 하며 , 

첫경기가 해외로 들어왔을경우는 뒷경기를 배팅하지않고  , 첫경기 수익으로 경기는 마감 됩니다.



세부적으로 두폴더 배팅의 종류를 또 나우어 보자면,


핸디+핸디, 승무패+핸디, 승무패+승무패, 승무패+언오버등 조합에 따라 종류는 헤아릴수 없기에


국내측에서 특별한 제재를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요새 양방은 단폴보다는 두폴이나 세폴등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양방 배팅이 한단계 더 진화했다고 볼수있습니다.


.

양방 배팅의 종류. 1-단폴더 양방

양방 배팅의 종류. 1- 단폴더 양방


국내와 해외 어느쪽을 배팅하여도 승패 상관없이 수익나는 배팅방법.



몇년전만해도 해외 변동에 무지했던 국내 사설이 많아 성황을 이뤘지만

요즘들어서는 국내 사설에서도 짧은 주기의 배당조정과 단폴제재등으로  

예전같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사용되고있는 기본적인 배팅 방법.

..



 해외vs해외의 유럽의 경우 전 포스팅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너무 짧은 배당조정 타이밍과 , 각 배팅 회사간의 치열한 경쟁때문에 

쉽게 양방 배당이 나오기가 어렵지만 ,

국내의 경우 사설업체와 연관되면서 가능하게 된 배팅 방법입니다.

단폴더가 이해 되야 두폴,세폴의 이해가 됨으로 

전 포스팅에서 단폴에 대한 예를들어 설명을 드렸지만



단폴더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나마 다시 드립니다..





단폴더의 배팅의 종류는 승무패 , 0.5핸디 , 0.25핸디 , 0.75핸디 , 0핸디 , 언오버등으로 나눌수있습니다.





배팅 하시는분들 대부분은 국내 사설을 먼저 접하게 되므로 국내 업체는 있다는 가정하에



안전한 해외 업체를 선정하여 양방 배팅을 하신다면 

그 어떠한 재테크보다 나은 수단이 될것입니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양방 배팅을 하기위한 준비.

양방 배팅의 정의에 이어 이번 포스팅은

양방 배팅을 하기위한 준비 사항을 서술해 보겠습니다.

1. 안전한 국내 사설 사이트

2. 안전한 해외 배팅 사이트

3. 양방계산기

4. 프로그램(선택사항)



국내와 해외로 나눠졌을뿐이지, 첫째도 둘째도 가장 중요한건 사이트 입니다.



양방을 하기위해 자본금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00만원이던 200만원이던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부업으로 양방을 하시는분들은 자본금 대비 50%내외의 수익을 내시고



전업으로 하시는분들은 본인 시제의 100%정도를 보편적으로 달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이트는 본인이 발품을 팔아 노력하에 안전한 사이트를 확보하여야합니다.



물론 먹튀 보장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겠지만 가능하다면 첫충전을 지급하는



사이트로 구해놓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해외쪽은 국내쪽보다는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 이 역시 너무 많은 에이전시들이



있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국내에 비해 해외업체들은 막대한 자본력으로 운영중이니,

안전한 에이전시만 선택할수있다면 먹튀 걱정은 없을것입니다.



양방 계산기는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을수있으며



프로그램은 전업이 아닌이상 매달 이용료를 내가며 




이용할 필요까진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로, 가장 중요한건 안전한 사이트 확보가 되겠습니다. ^^



궁금 하신 사항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정보는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다음포스팅은 양방배팅의 종류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방 배팅이란?

양방배팅은 슈어벳과 같은 의미입니다.

슈어벳이란 스포츠배팅이 합법인 유럽에서 시작하여 유행하던 기법으로







현재는 외국에서는 각 배팅회사의

제재와 배당조정으로 인해 거의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엔 다릅니다.
수많은 사설 사이트로 인해 국내VS해외 의 양방 배팅이 가능하고
또한 처음 국내에 소개되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수익을 내며 암암리에 아는 사람들만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배팅을 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배팅 기법이지만
주위에서 쉽게 하는 얘기로 양방은 패망한다라는 말따위에 현혹되어
접해보지도 않고 , 또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국내 사설업체들은 해외와 비교해 비교적 느리게 배당 변경이 됩니다.
그러므로 해외의 배당이 떨어지게되면  국내 사설의 경우엔
비교도 되지않을정도의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발생하게됩니다.
배당의 갭차이를 노리고 배팅하는것이 양방의 기본이라 할수있습니다..

이런차이를 이용함으로 특정경기의 배당 환급율이 100%를 넘어가면서
수익이 발생하게됩니다.

예를들어




위와 같이 국내 언더 배당은 1.8 이고

같은 경기의 해외 오버 배당은 2.65라고 가정할때


국내에 언더 1.8에 1,000,000 원을 배팅하였을때 당첨금은 1,800,000원 입니다.
반대로 해외 2.65 오버에 679.245 원을 배팅하였을때 당첨금 역시 1,800,000원입니다.
어느곳에 배팅을하여도 당첨금은 1,800,000원이고
총 배팅금액은 1,679,245원 이므로 이 경기로 얻는 수익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120.755원 이라는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국내VS국내 또는 해외VS해외는 배당 조정이 비슷하게 이루어지므로
배당 성립이 되기 어렵지만
위에도 말씀드렸다싶이 국내는 느린 배당 조정과 해외의 빠른 배당조정으로
그 갭을 치고 들어가면 수많은 양방 경기가 존재하게 됩니다.

쉽게 이해를 돕기위해 언오버의 경우를 예를 들었지만,
이런 양방 배팅의 경우
승무패,언더오버,0.25,0.5,0.75,시간차다폴,걸치기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배팅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양방배팅에 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